메뉴

청주복지재단 직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복지재단은 12일 조직 진단과 중장기 계획수립을 위한 조직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재단은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 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BSC(Balanced Scorecard) 방식에 따라 5차례 조직역량 강화교육을 마련했으며 이날 두 번째 교육이 이뤄졌다.

BSC는 조직의 사명과 전략을 측정·관리할 수 있는 포괄적 측정 지표의 하나로 조직의 재무적 측면과 고객, 내부 프로세스, 학습과 성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성과관리 시스템이다. 특히 현재의 조직 평가 뿐 아니라 새로운 비전과 사업전략 등을 세울 때 최적의 기법으로 평가되고 있다.

청주복지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비전과 전략목표를 재설정하고, 중장기 전략 및 실행계획 등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서 직원들은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BSC를 활용, 새로운 목표와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에 구체적으로 접근했다.

지난 4일 진행된 1차 교육에서는 BSC이론에 대한 이해와 함께 여러 가지 실험과 토론을 통해 현 재단이 가진 문제점과 환경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앞서 직원들은 각자 재단에서 일하는 이유, 재단의 임무와 존재 이유, 재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했다.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상황에 따른 과제가 제시되고 있으며 교육관련 필독도서도 선정해 함께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교육은 20일과 27일, 9월 15일까지 계속된다.

남기민 청주복지재단 이사장은 “청주복지재단이 새로운 출발을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열과 성을 다하고 있는 만큼 교육 이후에는 좀 더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복지재단의 비전과 미션, 전략 등이 도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