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보면, 이미 조성 완료된 오송역, 오송생명과학단지, 첨복단지와 공사 중인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지구지정이 완료된 오송역세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 속도가 더딘 구시가지와 주변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별 맞춤형 발전 전략을 수립한 게 특징이다.
선도사업으로 오송역과 2개의 생명과학단지간 접근성 확보를 위한 보행자 연결 통로를 설치해 오송의 랜드마크인 오송역과 더불어 상징적인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며,
청주시와 조치원을 연결하는 36번 국도 주변에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용도지역 변경 및 가로정비가 이루어지며,
오송읍사무소 주변의 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주환경개선으로 도로 개설, 노후교량개선, 노인복지 및 문화시설 설치, 오송읍사무소 부지를 확장하여 공용공간을 확보 소규모 시장 및 문화공간이 제공될 계획으로 구시가지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가 이루어진다.
또한, 물류거점기지와 미호천 주변 평야지대를 기반으로 한 유기농 푸드 클러스터, 행복주택건설계획 등을 담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 밖에도 35개의 단계별 추진전략을 수립하여 2030년에는 약7만이 거주하는 신도시의 위상을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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