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립청주미술품수장보존센터 청주에 집터 최종 확정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국립청주미술품수장보존센터가 옛 청주연초제조창 내 건립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청주시는 27일 이승훈 청주시장이 직접 브리핑에 나서 국립청주미술품수장보존센터 건립을 위한 기재부 2016년도 예산심의 결과, 기본 및 실시설계비 를 확보하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주시 최대의 역점사업이자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선도사업의 핵심시설인 수장보존센터 건립은, 당초 398억에서 수장기능과 전시기능을 함께 갖춘 전시형 수장고로 변경되어 628억으로 증액되면서 지난해 사업타당성 조사대상에 포함된 후 사업추진에 난항이 예고되었으나,

이승훈 청주시장의 끈질긴 집념과 노력으로 지난 8월 6일 기재부 회의 시 사업추진에 필요한 B/C분석 결과 경제성을 확보하였으며, 이날 기재부 예산심의에서 2016년 사업비로 기본 및 실시설계비를 확보함으로써 대역전 드라마를 연출한 것이다.

브리핑에 나선 이승훈 청주시장은 “수장보존센터 건립을 위해 그동안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현대미술관, KDI 등 관련 기관을 수 없이 방문하였고, 그 외에도 수시 전화통화, 메시지 등을 통해 필요성과 중요성에 공을 들였다고 강조하며,

그동안 함께 도움을 주신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관심을 두고 지켜봐 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를 계기로 청주연초제조창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 선도사업도 탄력을 받아, 앞으로 이곳을 중심으로 청주의 문화 지도를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수장보존센터는 628억(전액 국비)의 예산을 들여 옛 청주연초제조창 남관건물을 리모델링해 1만여 점 이상의 미술품을 전시 및 수장할 수 있는 5층 규모(연면적 19,856㎡)의 전시형 수장고로, 2016년에 설계를 완료하고 2017년에 공사를 착수하여 2019년 5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