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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연계사업 우수사례 ‘수상’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의 세종대왕 힐링로드 100리길 조성사업이 27일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2015년 지역연계사업 업무추진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되어 유공기관 표창을 받았다.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이원종)는 지난 2013년 이후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67개 사업 중 기획과 집행, 성과의 모든 단계에서 우수한 평점을 받은 청주시를 비롯한 6개 지자체의 우수사례에 대해 시상을 했다.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된 ‘세종대왕 힐링로드 100리길’은 지난 2013년 청주시가 주관하고 증평군이 참여하였으며,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시행한 사업으로 세종대왕이 123일 간 요양하면서 문화, 행정, 과학 등의 정책을 펼친 역사적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청주시와 증평군 일원에 숲길(상당산성), 물길(초정약수), 들길(증평 율리) 등 3개 권역이 하나가 돼 사라져가는 역사 문화 생태 주민들의 삶을 스토리텔링으로 재구성했다.

또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글, 그림, 사진이 어우러지는 이야기를 만들고 마을문화 가꾸기, 문화상품 및 특산품 개발, 문화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평가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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