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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간정보시스템 통합 본격 착수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 공간정보시스템 통합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청주시는 27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세미나실에서 안전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청주시 공간정보 자문위원 및 관련 부서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공간정보시스템 통합고도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올해 1월, 통합 청주시 공간정보시스템 미스터플랜(ISMP) 수립 연구용역을 완료하였으며, 추진계획에 따라 공간정보시스템 통합사업을 통합고도화, 통합서버 도입 등 2개 분야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통합 서버 등 하드웨어 인프라 구축방안과 공간정보시스템 통합고도화를 위한 세부 추진전략과 사업수행계획 등을 보고하였으며, 공간정보 활용 및 연계방안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열띤 조언과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시는 오는 11월말까지 공간정보시스템 통합작업 운영 환경을 구축하고, 통합 서버 등 11종의 장비를 설치한다.

또한, 내년 7월까지 옛 청주·청원의 공통 및 도로, 상수, 하수 등 4종의 공간정보 DB를 통합하고, 공간정보 행정포털시스템, 도로기반시설물관리시스템, 기본도관리시스템, 영상관리시스템, 공간정보 대민포털시스템 등 5종의 공간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연제수 안전도시주택국장은 “우리 시의 공간정보 통합체계가 잘 구축되어 모두가 편리하고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에게 각별한 관심과 조언을 요청하였고, 용역수행사도 전국 최고의 명품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청주시 공간정보시스템 통합 본격 착수1
청주시 공간정보시스템 통합 본격 착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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