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청주시장과 청주시시설관리공단 한권동 이사장은 3일 오전6시 30분경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김수녕양궁장을찾아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사항 여부와 개선의견을 청취하며, 시설이용트랙, 잔디구장 등 전반적인 시설 및 환경을 살펴보았다.
특히 이승훈 청주시장은 금년 5월초 도민체전 대비 잔디구장 복토로 인하여발생한 잡초를 조속히 제거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을 당부하며, 관련직원들에게 트랙을 이용하는 시민과 운동기구를 이용하는 시민과의 충돌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트랙을 넓힐 수 있는 방안을 강구토록 지시하였다.
한편, 양궁장은 청주시로부터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이 2006년 수탁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06시부터 22시까지 매일 2천여명이 트랙을 무료로 이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월 둘째․넷째주 일요일은 잔디구장을 개방하고 있다.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한권동)은 “공단이 수탁 관리하는 모든 시설물의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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