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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 공직자로서 자부심을 가져라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이승훈 청주시장은 7일(월)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공직비리에 해결은 제도적 보안보다 공직자로서 자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우리가 청렴이나 비리 문제에 대해 지속해 연찬회, 교육 등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절되지 않고 계속 발생한다.”며 “과거부터 해오던 관행대로 하다 보니 이런 일이 발생하는데 민선 6기에 그렇게 강조했는데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비리예방을 위해 각종 노력을 하겠지만 이건 제도로 해결이 상당히 힘들다.”며“국가도 공직비리 근절을 위해 계속해서 제도적 보완을 추진해 왔지만, 아직도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것은 공무원 당사자 의식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공무원 보수는 대기업보다 작지만, 중소기업 평균보다 높다는 통계를 예로 들며 공무원은 사회적 지위도 그렇고 임금도 낮은 자리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무원이 어떤 판단을 내리느냐에 따라 시민이 큰 영향을 받는데 이런 일을 하는 공무원이 물질적 욕구에 넘어가는 것은 창피한 일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공무원에 대한 자부심을 느낀다면 이러한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제도적으로도 보완하겠지만 그건 근본적 대책이 될 수 없고 결구 우리 스스로 공무원이라는 자부심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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