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행복 프로젝트–아름다운 동행은 외사경찰과 이주여성들이 함께 농촌, 직업, 문화, 경찰체험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사회적 편견, 외로움, 이질감 해소 및 한국 문화 이해를 통해 안정적 정착에서 한걸음 나아가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여 이주여성 및 그 가족, 한국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농촌 체험에 이어 결혼 이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청주상당경찰서, 충북지방경찰청에서 경찰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경찰체험은 청주상당경찰서에서 오토바이 무면허 운전 및 인도주행금지 등 생활 속 법질서에 관한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충북지방경찰청에서 다기능 현장증거 분석실의 지문채취 체험,교통정보센터, 112 상황실에서 신고처리절차등에 대한 견학을 실시하여 한국 경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친밀감을 형성하였다.
경찰체험에 참여한 필리핀 출신 이주여성 라셀은 “타국에서 외롭고 적응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은데,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전을 위해경찰체험 행사를 통해 더욱 가깝게 느껴지고 고맙다” 고 말했다.
최기영 상당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안정적 조기정착 및 자립지원 활동을 전개하며, 생활 속 법질서 등 준법의식 함양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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