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 충주시가 당뇨병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당뇨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7월과 8월에 이어 3회 행복한 동행 당뇨교실을 운영한다.
참석대상은 당뇨인과 그 가족이며, 가족 중 당뇨를 앓고 있는 가정의 주 조리자인 주부와 자녀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7월 1회 당뇨교실에는 38명의 당뇨인과 가족이 참석해 평소에 들을 수 없는 중요 팁으로 구성된 당뇨병 관리 교육을 받았고, 근거리 농산물을 이용한 당뇨 건강식 만들기를 실습했다.
8월 2회 당뇨교실에는 당뇨인과 가족 37명이 참석해 교육과 함께 현미와 잡곡 채소를 이용한 건강김밥 만들기와 여주볶음, 여주전을 만들어 시식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부는 “당뇨병으로 인해 힘겨워 하는 당뇨환자와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된 알찬 교육이었다”며 만족해했다.
9월 당뇨교실은 오는 18일 오후2시 여성문화회관에서 운영된다.
행복한 동행 당뇨교실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시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850-3550~2, 850-4430~7)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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