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실시되는 경영평가는 지난해 11월 개정된 ‘지방 출자․출연법’ 의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경영실적 평가 의무화에 따른 것으로,이들 2개 기관에 대해서는 최초로 실시되는 경영평가다.
지난 6월22일부터 3개월간 충북발전연구원에서 실시한 이번 경영실적 평가는 지난 1년간의 사업 실적을 평가대상으로 하며, 경영평가의 핵심인 평가지표로는 공통지표로 출연기관의 리더십/전략-경영시스템 부문, 개별지표로는 경영성과 부문으로 설정하여 기관별 사업성과가 명확히 드러나도록 설정하였다.
그 결과 2개 기관 모두 경영성과 분야에서는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며리더십 분야가 다소 취약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공기업평가 전문가이자 이번용역수행 책임자인 충북발전연구원 김덕준 연구원은 최종보고회에서 청주시 출연기관의 경영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과 더불어, 경영평가의 실효성 확보 방안으로 평가결과에 대한 기관별 인센티브 반영을 시에 건의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토대로 미흡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기관 전반에 걸쳐 후속조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차기 경영평가에는 평가결과에 따른 적정수준의 인센티브 및 페널티를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관계자는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경영평가를 통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수요자 중심, 성과 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하여 재단의 역량을 제고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