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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보건소,“숲 체험 치유프로그램”운영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흥덕보건소(소장 이철수)는 흥덕구에 소재하고 있는 부모산 숲길을 이용하여 11월까지 심뇌혈관질환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숲 체험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힐링워킹, 산림체조, 숲 생명들과 함께 걷기, 숲향기 마시기, 명상과 산책을 숲 치료전문가 지도와 함께 진행하며, 대상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혈압·혈당·고지혈증검사, 체성분검사, 스트레스검사, 맥파검사 실시로 사전·사후 비교분석하여 건강변화를 평가하게 된다.

오늘 숲 체험 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단순히 걷던 숲길을 산림체조, 힐링워킹 등 프로그램과 접목시켜 걸으니 심신이 안정되고 스트레스에 대한 면역력이 생기는 것 같고 더불어 몸 전체가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며 소감을 전했고, 다른 한 시민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한 시간이 즐거웠고 함께 숲길을 걸으니 효과가 배가된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청주시흥덕보건소 신정식팀장은 “숲 체험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사전에 예방하여 튼튼한 혈관관리와 활기찬 건강생활을 실천하여 건강한 청주시민의 한사람으로서 행복한 삶을 가꾸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산림치유는 숲이 가진 고유의 물질(피톤치드, 음이온 등)이 생활습관개선에 적절하다는 연과결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한 논문에서는 낮아진 스트레스 호르몬은 숲에서 나오는 테르펜의 효과로 혈압 또한 조절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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