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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보훈지청, 독립유공자 故 정석진 선생 후손에 국가유공자증서 전수

[충북=홍대인 기자] 충주보훈지청(지청장 박태일)이 21일 독립유공자 故 정석진 선생의 증손인 정순경씨(82세)에게 대통령 명의의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수했다.

정 선생은 1896년 3월 전남 해남 현감으로서 나주에서 의병운동을 했으며 광주에서 진을 치고 있다 체포되어 순국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박태일 지청장은 “지금의 번영된 대한민국은 독립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이룩됐다"며 유족을 위로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한편, 충주보훈지청은 올래 광복 70주년을 맞아 훈장 미전수자 유족을 찾아 훈장 등을 전수하고, 보훈수혜를 통해 독립유공자 유족의 생활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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