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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현행 CI 재검토 결과 발표, 관련 조례 개정 착수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는 9월 8일부터 9월 18일까지 현행 CI에 대한 설문조사, 공청회, 설명회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관련 조례 개정 절차를 밟기로 하였다.

먼저, 전문 리서치기관에 의뢰하여 9월 8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1,000명 중, 701명(70.1%)이 현행 CI의 지속 사용에 대해 찬성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5일 청원구청에서 실시한 주민공청회와 18일, 흥덕구청에서 실시한 주민설명회에서 스티커 보팅을 실시한 결과, 각각 86.5%, 84.8%가 현행 CI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종합해 보면, 총 1,321명 중 현행 CI의 지속 사용을 찬성한 시민은 976명으로 73.9%에 해당된다.

한편, 캐릭터에 대해서는, 설문조사를 통한 선호도 조사에서는 B안이, 공청회와 설명회에서는 A안이 높게 나와 종합적으로 B안이 46.3%(611명)로 가장 높고, 다음은 A안 44.2%(584명), C안 9.5%(126명) 순이었다.

현행 CI가 적용된‘청주시기’를 국영문 혼용형으로 바꾸는 것에 대한 설문에서는 응답자 487명 중, 82.8%(403명)가 국영문 혼용형으로 바꾸는 것에 찬성하였다.

청주시는 이와 같은 수치상의 결과와 공청회와 설명회의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하여 현행 CI는 그대로 사용하되, 국영문 혼용형으로 보완하고, 캐릭터는 B안으로 변경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관련 조례 개정 절차를 밟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9월 22일부터 10월 12일까지 20일 동안의 입법예고 기간을거쳐, 10월 21일부터 시작하는 제13회 청주시의회 임시회에 개정 조례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실시한 설문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Consumer Insight. 대표 김진국)에서 실시하였으며, 이메일 패널을 이용한 온라인 설문지법 방식으로 실시되었다. (신뢰구간 95% 기준 최대 허용 오차 +/- 3.1 포인트)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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