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찿아가는 취약계층 산후조리원 종사자 대상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원보건소(정용심 소장)는 산후조리원 종사자의 결핵 발병으로 신생아가 결핵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결핵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후조리원 종사자 잠복결핵감염 조사』를 실시하고 관내 산후조리원 종사자 35명 대상으로 9월 22일 결핵예방교육 및 잠복결핵감염 검사를 실시했다.

산후조리원은 입소기간이 길고 종사자와 신생아 간 접촉이 많아 신생아에게 결핵 전파될 위험이 높다. 특히 신생아는 결핵균에 감염되면 중증결핵(결핵성 수막염,속립성 결핵)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잠복결핵감염 검사는 산후조리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결핵예방교육 실시하고, 잠복결핵감염 진단 치료를 통해 신생아 및 산후조리원 종사자의 결핵예방을 도모 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으로 종사자의 자발적 동의에 의해 검사와 치료를 무료로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잠복결핵에 감염된 경우라도 전염성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격리나 업무종사제한 등의 별도 조치는 불필요하며, 검사결과는 사업주에게 공개되지 않고 개인별로 통보된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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