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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시설관리공단 날아가는 돈을 잡아라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권동)은 [일등경제, 으뜸청주]의 청주시 시정방침에 적극 호응하는 실적을 올려 화제다.

청주권광역소각시설 1호기를 운영 중인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은, 2015년 7.1일부터 준공․가동 중인 청주권광역소각시설 2호소각로에서 발생되는 스팀이 산업단지 스팀수송관로가 완공되는 올해 12월까지 대기 배출된다는점에 착안하여 배출되는 스팀활용을 적극 모색해왔다.

2호기의 대기배출 스팀을 기존의 1호소각로에 설치된 열교환기를 통해 지역난방공사에 열 판매를 검토하던 중 스팀압력 편차에 의해 1호 소각로 터빈발전기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문제점에 봉착했으나, 터빈 메이커인 인도 트리비니사에 기술검토 요청, 2호소각로 건설사인 G.S 건설과 운전방법 협의, 지역난방공사와 열수송 증가 시 문제점 검토, 국내 유수의 발전기 전문가에게 자문의뢰 등 2개월여의 안전성 검토 후, 문제가 없다는 확신아래 소각로 운전실 프로그램을 일부 보완한 후 지난 9.7일부터 2호소각로 발생스팀을 1호소각로 열교환기를 통해 지역난방공사에 열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올해 말, 산업단지 스팀수송관로가 완공될 때까지 약 3억6천만원의 수익창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청주시시설관리공단 담당자는 “2호소각로 스팀활용을 위해 적극 협조해준 청주시 자원관리과 및 2호소각로 운영사인 G.S O&M 사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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