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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관․단체장 회의 열려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세계 최초․최대의 공예 축제인 “201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행사를 널리 알리고 유관기관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 청주시 기관단체장 회의를 9월 30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행사가 열리고 있는 청주시문화진흥재단에서 이승훈 시장, 김병국 시의장 비롯 청주시기관단체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승훈 청주시장은 이번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45개국에서 참여한 7,000여점의 수준 높은 공예작품을 만나 보실 수 있음은 물론, 폐CD를 활용한 “CD프로젝트”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으며, 세계적인 소설가이자 철학자인 “알랭드보통 특별전” 등 독특한 아이템으로 벌써부터 국내외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는 어린이들의 교육적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하여 가족단위 관람객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모든 시민들이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기관단체장을 비롯 산하 직원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했다.

더불어 10월 2일부터 시작되는 친환경 농축산물한마당 축제 청원생명축제와 중부권 핵심도시 도약기반 마련을 위한「청주사랑 청주시민 되기」100만인구 늘리기, 법적 한계 등으로 지원위기에 처한 이웃을 시민들이 직접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청주시만의 특화된 긴급지원사업인 365! 두드림 통합복지포털 적극 홍보 및 이용을 요청했다

김대훈 청주보훈지청장은 국민의 생활 속에서 호국영웅을 접할 수 있도록 지역 특색에 맞는 호국영웅 선양사업 참여와 나라사랑 교육참여, 2016년 1월1일부터 청주보훈지청 기관명칭이 일선현장 서비스기능 강화를 위해 충북남부보훈지청으로 변경됨을 홍보했으며, 최종상 청주청원경찰서장은 청소년 탈선 현장 및 범죄 취약한 지자체 공․폐가 체계적 관리 필요를, 이우용 청주여자교도소장은 직원 및 수용자 봉사활동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후원이 수용자 교정교화에 큰 힘이 된다며 지역사회 개방과 소통을 요청했다.

홍기효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장은 청주공항이 메르스 여파에 따른 탑승율 감소에서 점차 회복 추세에 있으며, 현장진로 체험을 통해 지역 사회내 미래인재 양성에 공헌하기 위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2회(둘째주, 넷째주화요일) 청주공항 직업체험 프로그램 시행과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행사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박연규 농협청주시지부장은 희망텃밭 농장 고구마 수확을 통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홍보하였다.

회의를 마친 후 청주시기관단체장들은 201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함께 관람하면서 과거 담배공장이 세계 공예산업을 이끄는 장(場)으로 탈바꿈한 것에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과거 전문가 위주의 전시에서 시민 참여․체험행사를 대폭 늘려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든 것은 좋은 모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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