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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단수피해 공동주택 수질검사 결과 “적합”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이중훈)는 지난달 4일부터 실시한 단수피해 지역 공동주택에 대한 특별 수질검사를 완료했다.

검사대상은 단수사태로 피해를 본 용암1동 한라비발디아파트를 포함한 25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검사결과 모든 아파트가 수질기준『적합』판정을 받아 단수 이후 수질이 안정화 된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는 상수도사업본부 시험팀(공인검사기관)에서 직접현장에서 시료 채취 후 미생물, 녹물 관련 등 19개 수질항목에 대해 정밀검사를 했다.

청주시는 검사결과를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해 게시하고, 단수사고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 안내문도 함께 게시할 계획이다.

한편, 상가나 개인 주택은 수질검사를 원할 경우 상수도사업본부 시험팀(☎201-4581)으로 신청하면 당일 신청세대에 대해 검사를 할 계획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검사는 단수피해 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대책의 하나로 시행되었으며, 피해 지역 주민 누구나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연말까지 지속해서 수질검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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