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청주시,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활~짝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주관 산업통상자원부)행사가 청주에서도 다양한 업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10월 1일부터 2주간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메르스 등으로 인한 회복 부진 및 수출감소 등으로 인한 장기소비부진을 해결하고 적극적 소비심리 개선을 위해 전(全)국가적으로 추진되는 최초, 최대의 할인행사로 청주에서도 대형마트, 전통시장, SSM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오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기간동안 청주시내에서는 3개 전통시장(가경터미널, 복대가경, 북부시장)이 참여하며, 대형마트 및 SSM 34개소, 온라인쇼핑몰 등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은 당초 둘째주 일요일(10월 11일)에서 셋째주 일요일(10월 18일)로 변경 운영 될 예정으로, 시민들이 혼란을 일으키지 않도록 해당업체에 협조요청 및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 및 공무원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소비진작 효과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매월 추진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금번 행사기간 내(10월 14일)에 추진키로 하고, 유관기관 회의 시 행사홍보를 통해 적극적인 소비증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추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많은 업체에서 참여하는 만큼 참여업체별 상품별로 할인기간과 할인폭이 다르며, 세심한 정보를 통해 찾는다면 좋은물건을 싼값에 살 수 있는 이른바 “득템”의 효과도 볼수 있을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에서 11월 마지막주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대규모 세일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의 한국판 행사로, 메르스로 인한 피해의 조속한 회복을 위한 “코리아그랜드세일” 조기 개최(8.14~10.31.)에 따른 내수진작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해 기존 외국인 뿐만아니라 내국인을 포함한 행사로 확대하기위해 기간 내 백화점, 대형마트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 프로모션 개최를 위해 시작된 행사이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