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직원과의 「생각나눔 소통 데이트」는 시정홍보를 하거나, 특정 주제를 가지고토론을 하는 여느 간담회와는 달리 평소 직원이 시장에게 하고 싶었던 애로사항을 말하는 형태로, 젊은 직원들의 자유 분방함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에서 이루어졌으며, 이승훈 시장의 지시에 따라 간부급 직원들은 대화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도록해 직원들이 좀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화할 수 있도록 진행되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생각나눔 소통 데이트」에 참여한 서원구청 행정지원과 김정인 주무관은 평상시 시장님의 표정의 변화가 거의 없어서 쉽게 다가가기가 어렵다고 말하고, “출근 전 거울을 보고 웃는연습을 하면 훨씬 좋을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으며, 이승훈 시장도 이에 화답하여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한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소통 데이트에 참석한 직원 한명 한명의 의견을 소중히귀담아 듣고 선배 공무원으로서 우리시 발전을 위해서는 직원 상호간 끈끈한 정이 있어야 함을 역설하고 직원화합을 위해 노력과, 항상 직원들이솔선수범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직원과의 소통 데이트를 마친 이승훈 청주시장은 소통 데이트에 참여한 직원들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하는 청주시립무용단 20주년 기념공연인 ‘청청 춤춤’을 함께 관람하는 등 직원과 함께 호흡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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