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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보훈지청, ‘6·25참전영웅 행복한 결혼식’ 열려

[충북=홍대인 기자] 충주보훈지청(지청장 박태일)은 10월 2일 오전 11시, 노인의 날을 맞아 충주시 교현동 드림유 웨딩홀에서 6‧25참전영웅 부부 10쌍을 모시고, 『 6‧25참전영웅 행복한 결혼식』을 개최했다.

합동결혼식의 주인공은 81~88세의 6․25참전 국가유공자 부부 10쌍이며, 결혼당사자 가족들을 비롯한 후원기관, 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이번 합동 결혼식은 시대적·경제적 상황으로 제대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고령 6‧25참전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결혼식 기회를 제공하여 정부3.0에 따른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천하고, 국가유공자로서의 영예 및 자긍심 제고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드림유 웨딩홀, 중앙로타리 클럽, 원규&노블레스 웨딩샵, 장병집 한국교통대 전 총장, 영풍중기 대표이사, 한국미용학원, 충주시 기관단체장 모임인 목요회, 충주 건국대병원, 충주병원, 충주시 노인요양병원, 송원요양병원, 해오름 공연단 등 다양한 단체·기관의 재능기부 및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하는 민관협력으로 추진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박태일 지청장은 “이번 결혼식은 충주보훈지청에서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나라사랑 버킷리스트(Bucket List) 성취’즉,‘국가유공자 소원 들어드리기’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으며, 이러한 수요자 맞춤형 복지를 통해 국가유공자 분들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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