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서로돕기환경보호협회(회장 조웅기)가 지난 3~4일 양일간 상수원보호구역과 남한강변에서 환경정화활동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보호협회 회원, 회원 가족과 자녀, 충주상고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댐 하류 지역인 중앙탑면 가흥리 일원 남한강변에서 순찰활동과 강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또 충주시민의 식수원인 수주팔봉 인근 상수도보호구역에서 상수도 보호구역 순찰 활동, 환경정화 운동 캠페인, 생활쓰레기 수거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조웅기 회장은 “이번 행사에는 충주상고 학생 30여명이 참가해 그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 우리 협회는 상수도 보호구역에서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과 순찰활동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상수도 공급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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