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 조길형 충주시장이 시 산하 공직자들에게 ‘일자리 확충, 문화수준 향상, 교육여건 개선, 포용․화합․공정의 열린사회 구현’을 정책비전으로 제시하면서 분발을 촉구했다.
조 시장은 7일 열린 주간업무보고회 자리에서 “인접 지자체의 추진사업을 분석해 보면 기업유치․관광 등 몇몇 분야에서는 후발주자라는 인식이 들었을 것”이라며, “현상만 유지하겠다는 업무자세는 지역을 낙후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새로운 정책 발굴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조 시장은 “비전을 제시하고 책임지는 사람은 민선시장의 역할이지만 행정 추진은 직업공무원”이라며 “늦장을 부려 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절박한 심정을 갖고 자신이 맡은 업무는 인접 지자체에 비교우위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2015 인구주택 총조사는 충주인구 1만 명 이상 확대를 위한 기본데이터로 활용하는 인구동향으로, 2015 도로교통량 총조사는 교통량의 흐름을 파악하는 정책자료 활용에 주안점을 두고 조사에 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미진사업과 지시사항에 대해 중간 중간 진행사항을 보고하는 것을 철저히 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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