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관리단으로부터 공급을 받아 장암천에서 미호천까지 일일 122,000톤을 공급받아 왔으나,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하여 지난 8월 25일부터 40% 감량한 일일 73,200톤을 공급 받아 왔다.
대청댐 수위에 따른 용수공급계획에 따르면 관심단계(67.67m), 주의단계(67.67m이하), 경계단계(64.83m이하), 심각단계(62.74m이하)로 구분하여 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대청댐 수위가 64.60m로 하천유지용수를 중단하고, 농업용수를 감량하는 단계로 우리시 무심천에 흘러 들어가는 환경유지용수도 10월 6일 부터 불가피하게 중단될 예정으로 공급이 중단 되면 무심천을 흐르는 유량이 감소하여 수위가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 심각단계로 될 경우 농업용수 공급 중단은 물론,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도 감량하여 공급될 예정으로 청주시 관계자는 한국수자원공사의 하천유지용수 공급 중단 결정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될 것으로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보령댐에서 용수를 공급받는 충남 서부지역 8개 시‧군을 대상으로 8일부터 급수조정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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