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교외체험학습 하기 좋은 계절인 10월에 실시하기로 계획하여, 오는 6일부터 풍광초등학교 학생 73명을 시작으로 21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6개교 대상으로 378명에게 청주시 환경기초시설 및 기후변화체험관, 두꺼비생태문화관을 방문하여 현장체험하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체험장소는 기후변화체험관, 청주시 공공하수처리장, 청주시 광역소각장과 두꺼비생태문화관이며, 이번 체험교육의 대상이 학생들인 만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내실화하고, 하수처리과정 등의 현장체험을 실시함으로써 생생한 현장분위기를 직접 체험토록 하여 환경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맑고 쾌적한 청주를 위해여 시에서 추진하는 일을 소개하고 어린 학생들의 환경보전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환경․생태 현장체험 교육은 다음 세대의 주역인 어린학생들에게 환경보전의식을 고취시키는 소중한 교육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내년에는 그동안 기회가 없었던 읍․면지역 학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여건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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