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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방승환 씨, 충북 한우경진대회 최우수 선정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 엄정면에서 280두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는 방승환 씨가 충북 한우경진대회에서 미경산우 부문 최우수 농가로 선정됐다.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충북도와 농협충북지역본부에서 주최ㆍ주관하고 청주 가축시장에서 개최된 제32회 충북 한우경진대회에서 충주 출신 한우사육농가가 최우수와 장려를 차지했다.

충북 한우경진대회는 양축농가의 사기진작을 위해 충북 도내에서 가장 소를 잘 키우는 농가를 선발ㆍ시상하는 대회이다.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대회에서 방승환 씨(37세)가 미경산우 부문 최우수 농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미경산우(未經産牛)는 송아지 분만을 경험하지 않은 암소를 말한다.

또한 충주시 달천동과 주덕읍에서 190두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는 조성능 씨(60세)가 암송아지 부문 장려 농가로 선정됐다.

최우수 농가로 선정된 방승환 씨는 이달 22과 23일 안성팜랜드에서 열리는 전국한우 경진대회에 출품돼 자웅을 겨루게 된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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