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용민)가 8일 농업인 및 농업관련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소득 100%증진 10년 달성을 위해 2015년도에 추진한 기술보급사업에 대한 R&D 성과보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기술보급 실증시범 사업으로 보급한 시험연구 38개 사업 18억원에 대한 사업별 추진내용, 성과분석,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또한 충주농업 발전을 위해 그동안 시험 연구한 신기술, 새 작목, 새로운 품종선발결과에 대한 실질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분야별 실증시험현장을 견학하는 자리가 됐다.
지구온난화와 소비자의 기호변화 등 대한 대응과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육성을 위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새 작목, 신품종 선발 등 경쟁력을 갖춘 대체작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자리가 돼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기능성 유색미 품종 육성, 당뇨치료 기능성 작물, 로열티 대응 과채류 신품종 시험, 벼 육묘용 출아기 개발, 에어그린하우스 및 PC하우스개발 등에 대한 농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기술센터는 성과보고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금년도에 선발한 작목별 우수한 품종을 2016년 농가실증 재배시험 사업으로 지역 및 권역별로 적응시험을 하고,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한 후 시책사업으로 희망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