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올바른 아기 성장을 돕는 사회적 독서육아운동 북스타트에서 부모 및 양육자 교육은 근간이 되는 핵심 사업이다.
오송도서관은 상반기 4차례 걸쳐 일회성 부모교육 특강을 진행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좀 더 깊이 있는 2개의 부모교육 강좌를 마련했다.
첫 번째 강좌는 어린이책시민연대소속 부모교육 전문강사였던 최은영 강사가「아이의 미래, 어린이책속에 담겨있다」라는 주제로 오송도서관에서 4회 강연을 진행한다.
두 번째 강좌는 숲생태전문가로 숲학교 ‘오래된미래’의 교장인 김용규 강사가 「새로운 시대의 자녀교육법」이라는 주제로 청원도서관에서 4회 강연을 진행한다.
「아이의미래, 어린이책속에 담겨있다」교육은 어린이 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읽고, 어린이 책을 활용하여 아이가 책과 친해지게 만드는 책육아법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으며,
「새로운 시대의 자녀교육법」에서는 아이가 살아가게 될 30년 후 세상의 모습과 아이를 바라보는 관점, 부모의 교육철학의 중요성에 대해 강사의 탁월한 식견을 들을 수 있다.
특히, 4회중 1회는 괴산여우 숲 가족생태나들이로 준비해 그곳에서 아빠들을 위한 특강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부모교육특강은 노는 13일부터 청주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두 강좌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박명옥 오송도서관장은 “경재위주의 사회분위기로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듣는다면 부모들의 고민해결에 도움이 될꺼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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