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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보건소, 관내 약국 지도점검 실시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 서원보건소(소장 이상섭)는 서원구 관내 약국 86곳에 대해 12일부터 20일까지 지도점검을 한다.

점검 사항은 약국의 관리의무에 관한 사항, 의약품 조제에 관한 사항, 유통체계 확립 및 판매질서 유지에 관한 사항, 기타 약사관련 법령 준수 여부이다.

또한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 유출 및 오․남용을 근절하기 위해 마약류 취급에 대한 지도 점검을 병행 실시할 방침이다.

마약류 취급 약국에 대한 점검사항은 마약류관리대장 작성 비치, 장부상 재고와 실재고 일치 여부, 마약류 변질·부패·사용기한 경과 여부, 사고마약류 처리규정 준수상태 등 마약류 관리에 관한법률 위반 여부 등이다.

지도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은 관련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보건소 담당자는 “약국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 관리로 부정·불량 의약품의 유통을 방지하고 약품의 오남용을 사전에 예방해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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