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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목령도서관, 하반기 어린이독서회 운영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목령도서관은 1층 어린이자료실 모자열람실에서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어린이독서회를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독서회는 유아와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4개 강좌에 48회에 걸쳐 진행된다.

유아 대상 강좌는 ‘4∼5세 도란도란 그림책놀이’, ‘6∼7세 폴짝폴짝 이야기 속 상상여행’이고, 초등학생 대상 강좌는 ‘1∼2학년 톡톡! 생각 숲으로’, ‘3∼4학년 동화책으로 놀며 배우며’이다.

‘도란도란 그림책놀이’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 동화를 듣고 언어리듬, 말놀이를 통해 긍정적 행동을 유도할 수 있고, ‘폴짝폴짝 이야기 속 상상여행’은 동화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유도하여 창의력·상상력·표현력·발표력·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

‘톡톡! 생각 숲으로’는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통합적 사고를 형성할수 있으며, ‘동화책으로 놀며 배우며’는 다양한 책읽기로 올바른 독서습관과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강좌이다.

현재 총 수강인원이 235명이고, 출석률 80% 정도다, 수강생 이외에 대기자들도 15명씩 있고, 강좌가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나고 중반을 향해 가는데도 대기자들의 수강희망 문의 전화가 아직도 온다.

도서관팀장(맹은주)은 “도서관 자료실 내에서 진행되지만 도서관의 문화서비스의 제공은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열정 덕분에 알차게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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