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독서회는 유아와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4개 강좌에 48회에 걸쳐 진행된다.
유아 대상 강좌는 ‘4∼5세 도란도란 그림책놀이’, ‘6∼7세 폴짝폴짝 이야기 속 상상여행’이고, 초등학생 대상 강좌는 ‘1∼2학년 톡톡! 생각 숲으로’, ‘3∼4학년 동화책으로 놀며 배우며’이다.
‘도란도란 그림책놀이’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 동화를 듣고 언어리듬, 말놀이를 통해 긍정적 행동을 유도할 수 있고, ‘폴짝폴짝 이야기 속 상상여행’은 동화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유도하여 창의력·상상력·표현력·발표력·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
‘톡톡! 생각 숲으로’는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통합적 사고를 형성할수 있으며, ‘동화책으로 놀며 배우며’는 다양한 책읽기로 올바른 독서습관과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강좌이다.
현재 총 수강인원이 235명이고, 출석률 80% 정도다, 수강생 이외에 대기자들도 15명씩 있고, 강좌가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나고 중반을 향해 가는데도 대기자들의 수강희망 문의 전화가 아직도 온다.
도서관팀장(맹은주)은 “도서관 자료실 내에서 진행되지만 도서관의 문화서비스의 제공은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열정 덕분에 알차게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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