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전국의 자치단체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고용노동부가 심사하여 시상하는 자리로서, 금년에는 118개 자치단체에서 172개 사업을 응모하여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심사 및 시상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부문’ 과 ‘사회적기업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지난 9월 23일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총 80개의 우수사업을 선정한데 이어 2차 10월 7일 대면심사(질의․응답)를 통해 청도군의〈헐값에 팔리는 열정을 제값에 사는 “문화창조형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이 사회적기업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문화창조형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은 청도 코미디 철가방극장을 토대로 코미디를 중심으로 한 코미디 창작촌 설립에 따른 문화·예술 관련 일자리 창출 사업이 호평을 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일자리경진대회 수상 사업은 사회적기업 육성 사업개발비 우대 지원 등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지자체 담당 공무원에 대하여 표창이 수여된다.
이승율 군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역구성원들과 적극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일자리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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