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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두근두근 내 마음 놀이터 공연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심현지)가 17일 오후 2시 충주시청 10층 남한강회의실에서 장애인 당사자가 만드는 두근두근 내 마음 놀이터 공연과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예술인 강사를 지원받아 장애인들의 표현력과 자존감을 높이는 수업을 하고, 그 결과인 공연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센터는 장애에 대한 사회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 스스로 인간적인 가치를 실현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작은 첫걸음이 되고자 공연을 준비했다.

시각장애인 김민서 시 낭송가의 축하 낭송을 시작으로 신체장애인 9명이 두근두근 내 마음 놀이터 공연을 20분간 선보였고, 작곡가 겸 가수인 김학주 씨가 축하공연으로 흥을 돋웠다.

발달장애인 5명이 별주부전을 뮤지컬로 뽐냈고, 성심농아재활원 7명이 수화공연을 펼쳤으며, 이어 ‘내가 만일’을 합창하며 이날 행사가 마무리됐다.

심현지 센터장은 “어울림과 그 어울림을 통한 소통의 즐거움을 나누며 그 소통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 없는 화합의 장을 열어가고자 공연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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