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충주시 동량면 하천리 소재 충주호 경찰순찰정에서 김기운(48세,남) 대한인명구조협회 충북지회장 을 초빙하여 수상인명 구조교육을 실시하였다.
수상인명구조교육은 경찰순찰정 근무자의 인명구조능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심폐소생술과 인명구조장비 사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시하였고 실전과 같이 물에 뛰어들어 훈련을 했다.
현재 충주호 순찰정에는 두명의 순찰요원이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으며 박석주(53) 경위는 2001년 소형선박조정면허를 취득, 지난 6월30일자로 배치된 요원이며 같이 근무하는 최기철(58)경위는 30여년간 순찰정과 함께해온 배테랑 순찰요원으로 이번 훈련을 통해 “충주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재난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됨은 물론 충주호 수상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충주호 순찰정은 충주와 제천, 단양 구간을 포함한 충주호 일원의 수상순찰, 수상범죄와 선박안전사고 대응으로 관광객과 인근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나서고 있고 3.94t 선박의 40노트(74km/h)까지 달릴 수 있는 순찰정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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