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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탑과채 시범단지 현지심사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황기)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탑과채(수박) 프로젝트 3단계 시범단지로 선정되어 추진한 사업에 대하여 지난 20일 시범단지 추진실적에 대한 현지 심사를 했다.

탑과채 프로젝트 사업은 최근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작지만 강한농업 『강소농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과채의 크기, 당도, 색도, 안전성 등 고품질 기준을 엄격 적용하여 최고품질 과채생산기술을 확산하여 1등 과채 생산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소비자 기호에 부응하여 국제경쟁력을 갖추고농가소득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탑과채 프로젝트 사업은 전국에서 5품목 33개소(수박 11, 딸기 10, 토마토 8, 멜론 3, 참외 1)가 신청하여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5품목 20개소(수박 6, 딸기 6, 토마토 5, 멜론 2, 참외 1)가 선정됐다.

청주시는 5개 품목 중 수박이 탑과채 작목으로 선정되어 2014년~2015년까지 2년간 2억원의 사업비로 고품질 수박 안정생산을 위해 필요한 현지컨설팅 및 교육을 실시했으며, 저온기 수정율 향상과 정형과 생산을 위한수정벌 투입, 연작장해 개선을 위한 심토파쇄기 구입 및 품질향상 기자재등이 지원했다.

이날 현지심사에서는 품질 및 출하관리, 기술수준향상, 판촉 및 홍보, 사업계획 수립, 영농일지 작성, 중앙단위 평가 등 종합적인 부문에서 심도높은 심사가 이루어졌으며, 전반적으로 매우 우수하게 사업을 추진했다는 평을받았으며, 심사결과는 11월에 발표하여 연말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에서시상하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원생명수박이 전국 제일의 수박이 될 수있도록 시기별 현장기술지원 및 교육을 실시하고 탑과채 기준에 부합하는 농산물을 출하하여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고 고품질의 수박을 생산하여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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