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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의 식수원 대청호 깨끗해졌어요!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이중훈)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85만 청주시민의 식수원인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에서 쓰레기 30톤을 수거했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대청호 상류인 품곡천, 묘암천 지역에서 유입된 부유물과 대청호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한 것으로, 상수원 보호 및상수원보호구역에 거주하는 주민 13명(연인원 25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냈다.

청주시는 물론 대전시, 천안시, 아산시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하는 대청호 원수를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은 청주시 상당구 문의․가덕․현도․남이면 일원의 약 94㎢에 달한다.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내 환경정화활동과 쓰레기 투기 행위 등 위반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국내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청주시 수돗물 상수원인 대청호의 깨끗한 수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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