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맑고 아름다운 색소폰 소리에 매료된 8인이 하모니를 이루며 지역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있다.
음악을 통한 봉사활동에 나선 이들은 소리사랑 색소폰 동호회(회장 백홍기) 회원들이다.
직업과 연령 등은 각자 서로 다르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난 7월 소리사랑 색소폰 동호회를 발족했다.
이들은 그동안 매월 셋째 주 월요일마다 충청북도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색소폰 연주와 노래교실을 운영하는 등 장애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제45회 우륵문화제 및 낭만콘서트(8월 15일)와 중앙탑공원에서 주말마다 개최하는 토요이벤트 등에 초청되어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음악실이 소재한 지현동 관내 남부시장 추석맞이 대축제 및 사과나무이야기길 가을축제 등 지역행사에도 참여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백홍기 동호회장은 “색소폰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관내 경로행사 및 지역주민을 위한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하는 등 행복한 소통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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