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난해까지 농가실증시험을 통해 재배농가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내년부터는 경북지역에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FTA 대응 고품질 다수확 참깨‘백설깨’품종개발
[경북타임뉴스]황광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FTA에 대응한 고품질 다수확 참깨 신품종인‘백설깨’를 개발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참깨는 인류가 이용한 유지작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재배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인의 식탁에 조미용으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또한, 경북은 참깨 주산지로 예천 지보 참기름은 전국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으며 한때 소득작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최근들어 농민의 입맛에 맞는 다수확 품종이 없어 재배면적이 극감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번에 개발된 ‘백설깨’는 가지깨로 종자색이 눈처럼 희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현재 농가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품종은 1984년에 개발된 ‘안산깨’로 종자색이 흰색이고 농민들에게 인기가 높으나 수확량이 낮은 단점을 가지고 있다.이에 생물자원연구소에서는 2002년부터 ‘백설깨’ 신품종 개발을 추진해 전국 지역적응성시험과 생산력 검정을 거치고 2013년도 종자심의(농촌진흥청)를 통해 품종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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