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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 준공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실천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충주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을 조성하고 24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오후 4시 중앙경찰학교 내에 위치한 체험장에서 개최된 준공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박경민 중앙경찰학교장, 윤범로 충주시의회의장, 이언구 충청북도의회의장, 학부모 및 어린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찰학교 악대연주를 시작으로 한 준공식은 조길형 시장의 식사, 내빈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후행사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및 시연을 선보였다.

수안보면 중앙경찰학교 내에 위치한 체험장은 2천525㎡ 부지에 교육장과 함께 차도·횡단보도 등 도로시설과 표지판 등 교통시설, 화장실, 전동차 및 보관창고 등을 설치했다.

시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의 전문적·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수탁자를 모집공고 중에 있다.

공고기간은 12월 4일까지이며,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충주시 교통과 교통지도팀(850-6323)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부규 교통과장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실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교통안전 체험장을 만들었다”며 “체험장 교육을 통해 교통약자인 아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교통사고 없는 충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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