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지도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현존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인「直指」의 가치와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관련 교육을 담당할 전문 인력으로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서원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해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들은 추후 “찾아가는 직지 바로알기 교육” 강사로 초등학생에게 직지를 가르치거나 국내 각종 행사나 축제에서 직지를 홍보하는 등 직지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2015년도 직지대학은 서원대학교 황선주 교수의 지도로 1년 96시간 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직지지도사」로서의 자질 함양을 위해 직지 및 고인쇄문화에 대한 이론 교육 뿐 아니라 금속활자 주조, 한지․먹 제작, 인쇄시연 등 우리나라 인쇄문화에 대한 실습과 답사를 실시하였다.
황정하 학예연구실장은 현재까지 158명의 직지지도사가 직지대학을 통해 배출되었으며, 직지 홍보와 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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