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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전국스토리텔링공모전 대상에 ‘구중운’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제12회 전국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공모전 대상에 정소연(경기)의 ‘구중운’이 선정됐다.

2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승훈)은 ‘제12회 전국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공모전’ 심사를 완료하고 대상에 정소연의 ‘구중운’ 등 수상작 8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충북도∙청주시가 후원하는 ‘제12회 전국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공모전’은 청주지역의 고유 문화원형(역사, 문화유산, 자연, 지리, 민속, 구비전승, 인물, 시민의 현재 일상이야기 등)의 소재와 자유주제를 소재로한 작품을 통해 지역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작으로는 시나리오 부분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정소연(경기) ‘구중운’ △최우수상(충북도지사상·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문수정(대전)‘범의 골’, 최병희(청주) ‘공깃돌’ △우수상(재단이사장상)-장다슬 외 3(경기) ‘마지막 연못’, 채재우(대전) ‘아름다운 고백’이 선정됐고, 트리트먼트 부분(완성된 시나리오의 밑그림 단계)은 △최우수상(재단이사장상)-우성은 외1(경기) 웹툰 ‘물레방아-5월의 시간여행’ △우수상(재단이사장상)-김다영 외1(경기) 웹툰 ‘손으로 전하는 사랑’, 윤재원(경기) 웹툰 ‘내가 있어야 할 곳’ 등 8개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인 정소연(경기)의 ‘구중운’은 청주 용암동 구중고개 설화를 모티브 삼아 조선시대 신분의 차이를 죽음으로 극복한 남녀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이며, 작품소재가 신선해 영상화(연극·영화)에 무리가 없으며 작품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경식 심사위원장(청주대 영화학과 교수)은 “제12회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심사한 결과 다양한 소재와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는 작품들이 예년에 비해 많았고 작품의 질 또한 높았다”며 “선택된 작품들을 잘 발전시켜 다양한 콘텐츠로 완성시켜 지역을 알리는데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12월 15일 오후 3시30분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2층 직지룸에서 ‘제12회 전국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을 갖는다.

또 재단은 시상식 전 수상작 8편의 내용을 담은 ‘제12회 전국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공모전 수상작품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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