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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반기 공무원‧시민 우수제안 선정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는 지난 4일(금)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및 시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 하반기 제안심사발표회』를 열어 심사한 결과 공무원 8명, 시민 2명이 우수제안자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 발표회는 대학교수 등 외부전문가 10인의 심사로 이루어졌으며, 우수제안은 지난 5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접수된 2015년 하반기 공무원 및 시민 제안 총 799건 중 실무부서 등 두 차례의 심사를 통과한 최종 제안에서 선정되었다.

수상내역을 살펴보면, 공무원제안은 동상 1건, 장려 3건, 노력상 4건으로 그 내역은 동상에 △청원구청 주민복지과 차지혜씨의 “복지대상자 전입상담 프로세스 구축” 장려상에 △상수도사업소 정수과 조용학씨의 “침전지 차광시설 설치를 통한 정수처리 효율개선” △평생학습관 류명철씨의 “청주이모티콘 제작배포” △서원구 건설교통과 전봉성씨의 “도로점용 권리․의무 승계신고제도 개선” 노력상에 △흥덕보건소 김병성씨의 “클린공원을 위한 경로당과 1촌맺기” △교통정책과 김선희씨의 “농촌지역 보행자 작동 신호기 잔여시간 표시기 설치” △행정지원과 박범호씨의 “청주시장의인 직인날인 대장전산화” △청원구 환경위생과 이원석씨의 “건축허가 표지판에 비산먼지․소음 발생기간 안내 표시서비스” 등 총 8건이 선정됐다.

시민제안은 동상 1건, 장려 1건으로 동상에 △청주시 중앙중학교 3학년 서동후 학생의 “버스 내 휴대폰 충전서비스”, 장려상에 △청주시 상당구 장인수 씨의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방안(버스 내․외곽을 활용 청주공항․취항항공사 홍보)”가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 관계자는 “시정에 관심을 갖고 좋은 아이디어를 내 준 시민과 공무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정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수준 있고 창의적인 제안이 나올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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