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 충주시 4.19학생혁명 기념탑 건립 추진위원회(위원장 최창규)에서는 오는 22일 드림유 웨딩홀에서 기념탑 건립 성금모금을 위한 일일찻집을 운영한다.
지난 2월 발족한 후 4.19기념탑 건립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수차례 회의와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충주지역 학생들의 역사적 사실을 후배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왕성하게 활동해 오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 2월 충주 4.19 학생혁명 기념탑을 당시 시위 현장인 충주시 용산동 31번지(현. CCS 방송국 건너편)에 건립하기로 결정했다.
충주 시민의 힘으로 기념탑을 세워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홍보용 포스터 및 전단지를 제작·배포 등 홍보를 해오고 있으며,
충주고, 여고 등 충주지역 학교와 연계하여 1960년 3월 10일 전국에서 세 번째로 충주지역 고등학생들의 민주를 위한 함성소리를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다.
위원회는 기념탑 건립에 필요한 성금모금을 위한 일일찻집에 많은 시민들의 동참과 후원을 당부했으며, 성금모금 활동은 내년 2월말까지 할 예정이라고 했다.
최창규 추진위원장은 “기념탑 건립을 위한 성금모금의 일환으로 일일찾집 운영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충주의 4.19 학생혁명 운동을 널리 알리고 4.19학생혁명 기념탑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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