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에서 열린 ‘제26회 3·1절 자전거 대행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에서는 대전의용소방대가 시민들의 안전을 철저히 책임지며 사고 예방과 응급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3·1절 자전거 대행진’은 3·1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1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대전 도심을 가로지르는 자전거 퍼레이드를 펼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전의용소방대는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 지원을 위해 주요 구간에서 활동을 전개했다. 150여 명의 대원들은 행사 동선 곳곳에 배치돼 참가자들의 안전을 살폈으며,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응급처치 장비를 갖추고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돕기 위해 교통 정리와 안전 안내에도 힘썼다.
유해용 대전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행사에서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1절 자전거 대행진’은 매년 개최되며 시민들에게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기념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