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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권역별 도서관 ‘책바다 서비스’ 시행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 권역별 9개 도서관은 내년 1월부터 국가상호대차서비스인‘책바다 서비스’를 시행한다.

‘책바다 서비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자료가 거주 지역 내 공공도서관에 없으면 협약을 맺은 전국공공도서관, 대학, 전문도서관 등에 신청해 이용도서관에서 수령과 반납할 수 있는 국가 도서관 자료 공동 활용 서비스이다.

이용방법은 청주시 도서관 관외대출회원이면 책바다 인터넷사이트에서 회원승인요청(최초 1회) 후 상호대차 신청을 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3권, 14일 동안 이용할 수 있으며 공공도서관 자료는 1회 연장할 수 있다.

신청한 자료는 회원가입 승인을 받은 도서관에서 수령 및 반납할 수 있으며, 자료의 왕복 택배비용(4,500원~4,900원)은 개인 부담으로 문화누리카드로도 결재가 가능하다.

장애인의 경우 회원가입 시 실시간 인증을 통해 장애인등록이 가능하며, 등록 후 서비스 이용비용은 국립장애인도서관지원센터에서 부담한다.

책바다 서비스에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권역별 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바다 서비스를 통해 전국 협약도서관의 자료를 공동이용함으로써 한정적인 장서 문제를 극복하고 효율적인 자료이용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지식ㆍ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권역별 도서관 책바다 서비스 시행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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