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 충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가 16일 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연극치료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성취감 획득 및 또래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위해 연극치료 프로그램을 기획했고, 오디션을 통해 참가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연극치료는 청소년들에게도 다른 치료기법이나 교육보다 어렵지 않게 적용 할 수 있으며, 여러 활동이나 관계 속에서의 상호작용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극’이라는 하나의 매개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직·간접적으로 이야기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한편, 자신의 미래에 대해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자신들이 원하는 바와 진행방식 및 방향에 대해 논의를 거쳤고, 서로의 의견을 협의해 가면서 자신들의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책임의식과 주인의식을 갖고 임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유도하는 시간이 되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고민과 갈등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미래의 꿈과 희망을 향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또한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위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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