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천안박물관 문화재능기부 명예홍보대사에 김태균 선수 위촉

한화이글스 김태균 선수 모습 [사진=천안시]
[천안=최영진기자] 천안박물관(관장 박미숙)은 박물관 자료의 의미와 중요성을 재인식시키고 사회 저명인사의 문화재능기부 유도 등을 통해 박물관의 홍보 극대화 및 활성화를 위해 박물관 명예 홍보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된 인사들이 자신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료나 물품, 애장품 등을 기증 및 대여하고 이를 박물관 로비에 일정 기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공개되고 향후 기증품 등은 경매해 수익금은 사회단체에 재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화이글스 김태균 선수 모습 [사진=천안시]

2016년 첫 번째 명예 홍보대사에는 한화이글스 김태균 야구선수가 위촉됐다. 김태균 선수는 남산초등학교, 천안북중, 천안북일고 출신이고 통산 타율 0.320, 안타 1635개, 홈런 253개 등을 기록하며 한화이글스를 대표하는 간판타자로 활약하고 있다.

천안박물관은 김태균 선수가 직접 사인하고 실제 사용했던 유니폼, 모자, 장갑, 운동화, 배트, 공 등을 1월 19일부터 일정기간 동안 박물관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박물관 학예팀(041-521-2892)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