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천안 예술의전당 미술관 시립미술관 등록

천안예술의 전당 미술관 모습 [사진=천안시]
[천안=최영진기자] 천안시는 천안예술의전당미술관이 천안시 최초로 제1종 공립미술관으로 정식 등록됐다고 26일 밝혔다.

천안 미술인들의 숙원이었던 정식 미술관 등록으로 미술인의 자부심을 높였고, 지역시민에게는 보다 더 품격 높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되었다.

천안시는 1종 미술관 등록 요건인 작품 100점 이상, 학예사 1명 이상, 전시실 100㎡ 이상, 수장고 등의 요건을 충족해 지난 1월 13일 미술관등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충남 제33호 등록 미술관이 됐다.

동남구 성남면에 위치한 천안예술의전당미술관은 천안문화재단에서 시 위탁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고, 대한민국 미술대전 전시를 유치하는 등 중부지역 대표적인 문화 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미술관 등록이 됨에 따라 대외적인 신인도가 높아져 국비사업을 수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지역미술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