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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전국 최초 ‘안전체험 마당’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월 1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안전교육 내실화를 위하여 ‘2016 안전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안전체험행사가 열리는 것은 그간 행정부처나 기업에서 주관하는 경우는 있었으나 시도교육청 단위에서 주최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안전체험의 날 행사는 학교 현장 및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로 하는 체험중심의 안전교육을 7대 안전교육 표준안(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 및 신변안전, 약물 및 사이버중독, 재난안전, 직업안전, 응급처치)에 근거하여 각 영역별로 모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 시내의 29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이 행사는 우리 지역의 분야별 전문가와 학생들 및 시민들이 한마당에서 함께 어우러져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이 행사는 소방로봇 작동체험, 가상음주체험, 각종 안전장구 및 장비체험 등을 통해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여러 위험요소들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참가를 원하는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체험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유․초․중․고 학생이 3,000여명에 이르는 등 관심이 뜨겁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님 모두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이 행사를 계획하게 되었다"며 “많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만져보는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전의식과 위기대응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안전체험의 날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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