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갑 중구청장, 비상식량 체험훈련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박용갑 중구청장은 24일 구청 후생관에서 전시 비상사태시 발생할 수 있는 급식차질을 가정해 주먹밥과 옥수수를 비상식량으로 시식하는 체험훈련을 실시했다.
박용갑 청장을 비롯한 직원과 어린이집 원생, 군인 등 400여 명은 정상적인 식사 대신 비상급식을 하면서 굶주림을 체험하는 등 전시상황을 간접 체험해 보며 안보의식을 되새겼다. 한편 전시 급식체험과 함께 구청 본관 앞에서는 주민, 공무원, 민방위대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시 부상자 수술과 치료 등으로 인한 혈액 부족에 대처하기 위해 긴급 혈액 확보 행사를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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