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대청호 조류대책시설 운영상황 점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박희진)는 30일 동구 신촌동에 위치한 대청호수질관리소를 방문해 조류발생현황 및 대책방안을 청취하고 조류대책시설 운영현장 등을 점검했다.
이번 복지환경위원회 현장방문은 대전시민의 상수원인 대청호에 수온상승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조류발생으로 시민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어 비회기중임에도 조속한 대책강구와 조치상황을 점검키 위해 실시했다. 현장방문에 참여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조류발생 현황 및 조류대책시설 운영현황에 대한 상수도사업본부의 브리핑을 청취하고, 인공식물섬, 수중폭기시설 및 조류차단막 등 조류대책시설 운영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에서 이재면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현재 수온이 27~28℃로써 조류증식이 활발한 상태이고 앞으로 수온변화에 따라 11월말까지 조류발생이 예상된다"고 보고하였으며, 이에 박희진 위원장은 “가용인력과 조류대책 시설 등을 최대한 활용해 조류발생을 억제하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과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시민에 공급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조류예찰 활동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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