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4일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관리를 통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중구보건지소 교육실에서 관심있는 주민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실’을 개최했다.
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중 6번째인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영숙 치료 레크리에이션 강사를 초빙해 스트레스 관리방법을 전수했다.
정영숙 강사는 “스트레스는 흡연, 음주, 폭식 등 다른 심뇌혈관질환 위험행태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우울증은 흡연, 신체활동 감소, 비만 등과 관련되어 고혈압 발생을 증가시킨다"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구는 단일질환 사망원인 1위로 알려진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정보제공과 예방관리를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실’을 오는 11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연다.
이후 교육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식생활(10.11), 협심증 및 심근경색증 이해 및 관리(10.18),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체조(10.25), 안과 합병증 예방 및 관리(11.1) 순으로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교육일정에 맞춰 참여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중구 보건소(☎042-580-272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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